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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비군 작계훈련 무단불참, 불이익 있을까?
- 예비군 6년 차 마지막 훈련인데, 회사 업무로 인해 전반기 작전계획(작계) 1차 훈련을 불참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불이익이 있을까요? 또한, 기본훈련 일정과 연계되는지 여부도 궁금하실 텐데요. 작계훈련 무단불참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대체 방법을 상세히 알려드립니다.

1. 예비군 작계훈련 1차 무단불참, 괜찮을까?
✅ 무단불참 시 불이익이 있을까?
📌 결론부터 말하면, 무단불참하면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.
- 예비군 훈련은 법적으로 의무 사항이므로, 사전 승인 없이 무단으로 불참하면 훈련 불이행자로 처리될 수 있습니다.
- 1회 무단불참 시 과태료는 부과되지 않지만, 이후 훈련 보충이 반드시 필요합니다.
- 만약 정당한 사유 없이 연속해서 불참할 경우,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.
✅ 작계훈련 무단불참 시 어떤 일이 벌어질까?
- 훈련 미이수자로 분류되며, 자동으로 보충훈련 대상이 됨
- 일정 조정 없이 무단불참하면 보충훈련 일정이 자동 배정됨
- 보충훈련 일정이 본인 스케줄과 맞지 않을 가능성이 있음
- 연속해서 불참할 경우 과태료 부과 가능
- 예비군법에 따르면, 훈련을 반복적으로 불참할 경우 최대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
- 하지만 1회 무단불참만으로 과태료가 부과되는 것은 아님
- 훈련 미이수 시 행정 불편 가능성
- 예비군 훈련을 끝마치지 않으면 나중에 군 관련 행정 절차(군무원, 경찰 공무원 지원 등)에서 불이익이 있을 수도 있음
📌 결론: 1회 무단불참만으로 큰 불이익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, 어차피 보충훈련을 받아야 하므로 사전에 연기 신청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.
2. 작계훈련 불참하면 기본훈련 일정도 연기될까?
✅ 작계훈련과 기본훈련 일정 연계 여부
📌 작계훈련 1차를 불참해도, 기본훈련 일정 자체는 변동되지 않습니다.
- 기본훈련과 작계훈련은 훈련 유형이 다르므로, 따로 진행됩니다.
- 따라서 기본훈련 일정이 4월로 배정되었다면, 그대로 참석해야 합니다.
- 하지만 작계훈련을 연기하거나 불참하면 보충훈련을 따로 받아야 합니다.
✅ 훈련 일정 조정 가능할까?
- 작계훈련 불참 시, 남은 작계훈련 2차에 참석해야 하는지, 아니면 따로 보충훈련 일정이 잡히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.
- 작계 1차를 불참해도, 기본훈련을 먼저 수료한 후 작계훈련(보충 포함)을 받을 수 있습니다.
📌 결론:
👉 작계훈련을 불참해도 기본훈련 일정은 변동되지 않으며, 나중에 보충훈련으로 채워야 합니다.
👉 작계 1차를 빠졌다면 2차에 참석하거나, 보충훈련을 별도로 받아야 합니다.
3. 훈련 연기 신청 방법 (불참을 피하려면?)
회사 업무 등의 사유로 훈련에 참석할 수 없다면, 미리 연기 신청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.
✅ 연기 신청 가능한 사유
- 업무상 사정 (회사 출장, 야근 등)
- 질병 또는 부상 (병원 진단서 필요)
- 해외 체류 중 (출입국 증명서 제출)
- 학교 일정과 겹침 (재학 증명서 제출)
✅ 연기 신청 방법
- 예비군 홈페이지(https://www.yebigun1.mil.kr) 접속
- 로그인 후 "훈련 연기 신청" 메뉴 선택
- 연기 사유 작성 및 증빙 서류 업로드
- 훈련 연기 승인 여부 확인
📌 결론: 미리 연기 신청을 하면 불필요한 보충훈련을 피할 수 있으므로, 가능한 경우 사전 신청을 추천드립니다.
4. 결론
- 작계훈련 1차를 무단불참하면 보충훈련 대상이 되며, 일정 조정 없이 연속 불참할 경우 과태료 부과 가능성이 있습니다.
- 작계훈련을 불참해도 기본훈련 일정은 변동되지 않으며, 기본훈련을 먼저 수료하고 나중에 작계훈련(보충 포함)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.
- 작계훈련을 불참할 경우, 작계 2차 훈련에 참석하거나, 보충훈련 일정이 새로 배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.
- 훈련 참석이 어려울 경우, 예비군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연기 신청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.
📌 결론: 작계훈련 1차 무단불참은 추천되지 않으며, 불참이 불가피하다면 미리 연기 신청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! 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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